재난 현장서 늘 헌신하는 조민건 소방사·송인성 소방장, 시구 시타

박지혜 기자 2022. 9. 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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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조민건 소방사와 송인성 소방장이 시구와 시타를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조민건 소방사와 송인성 소방장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 당시 인명구조와 지원 활동을 했으며, 평소에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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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조민건 소방사와 송인성 소방장이 시구와 시타를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조민건 소방사와 송인성 소방장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 당시 인명구조와 지원 활동을 했으며, 평소에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했다. 2022.9.1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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