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 지시.."국민께 심려 끼치지 않아야"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을 위해 8백억 원대 예산을 편성한 것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신축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즉시 예산안을 거둬들여 국민께 심려를 끼치는 없도록 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실 자산이 아닌 국가 미래 자산으로 국격에 맞게 행사 공간을 마련하려 했지만, 이러한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