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강철 '배정대 솔로포 좋았어'
2022. 9. 16. 20:24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KT 배정대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LG 트윈스 경기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선제 솔로포를 쳤다. KT 이강철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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