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33일차 둘째 벌써 엄빠 미모 보이네.. 살은 母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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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이 둘째 아들 도호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태어난 지 33일된 둘째 아들 도호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축 신생아 졸업 열심히 열심히 먹이고 먹고 있는데, 도호는 살이 잘 안 붙어요! (왜 살은 나만 붙어) 앞으로 짱구 볼 만드는데 저 호호애미가 힘써야겠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필모와 서수연의 둘째 도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엄마, 아빠의 미모를 그대로 쏙 빼닮아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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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서수연이 둘째 아들 도호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태어난 지 33일된 둘째 아들 도호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축 신생아 졸업 열심히 열심히 먹이고 먹고 있는데, 도호는 살이 잘 안 붙어요! (왜 살은 나만 붙어…) 앞으로 짱구 볼 만드는데 저 호호애미가 힘써야겠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필모와 서수연의 둘째 도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엄마, 아빠의 미모를 그대로 쏙 빼닮아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를 만났다. 두 사람은 2019년에 결혼 해 같은 해에 아들 담호군을 출산했으며 지난 달 15일 둘째를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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