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내년도 재해 예방 사업 1,550억 투입
이유진 2022. 9. 16. 19:46
[KBS 청주]충청북도가 내년에 1,550억 원을 들여 풍수해 생활권과 급경사지 정비 등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가운데 국비가 50%, 775억 원으로, 재해 예방 분야 국비 확보액으로는 역대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0여 회 스토킹에도 ‘불구속’…보복 범죄 기회 줬다
- ‘靑 공원·관광상품화’도 467억원…‘영빈관 신축’ 이어 논란
- ‘인사청탁 뇌물’ 은수미 전 시장 징역 2년 법정구속
- ‘시행령에 경영책임자 규정’ 고용부 → 법제처 검토 요청 내용 보니
- 집중호우 피해 관악구, ‘수재민과 함께’ 골프대회 후원 논란
- [속보영상] 중국 고층 빌딩서 큰 불…검은 연기에 화염까지
- 노조가 공장 점거해도 책임 못 묻는다? 노란봉투법 따져보니…
- 태풍 난마돌 세력 ‘강’으로 발달…제주·영남해안 피해 대비 필요
- “내 예금 내놔”…레바논, 장난감 총 은행강도까지
- ‘오징어게임’ 황동혁, “치열한 현대 사회 반영이 K-콘텐츠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