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년 만에 9월 폭염특보..주말 내내 무더위

안승길 2022. 9. 16. 19: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주와 정읍, 익산, 완주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은 오늘(16)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었습니다.

전북에 9월 들어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2천11년 9월 16일 이후 11년 만입니다.

안승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