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정헌, 이승연에 분노..서하준에 회사 뺏길까 '노심초사'[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9. 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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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에서 정헌이 이승연에 분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우지환(서하준 분)이 양만수(조유신 분)의 위치를 추적했다.

우지환은 허진호(안용준 분)에 "어 진호야 위치 찾았어?"라며 양만수의 위치를 파악했다.

한편 남태형(정헌 분)은 함숙진(이승연 분)에 "김 전무가 사라져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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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비밀의집' 방송화면
'비밀의 집'에서 정헌이 이승연에 분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우지환(서하준 분)이 양만수(조유신 분)의 위치를 추적했다.

우지환은 허진호(안용준 분)에 "어 진호야 위치 찾았어?"라며 양만수의 위치를 파악했다. 허진호는 "경기도 남탄 쪽으로 가고 있어"라고 전했다. 우지환은 "남탄에 뭐가 있지?"라고 생각했다. 허진호는 "그래서 내가 쫓아가려고 준비하고 있지"라며 대표이사 자리로 바빠진 우지환을 대신했다.

한편 남태형(정헌 분)은 함숙진(이승연 분)에 "김 전무가 사라져요?"라고 물었다. 남태형은 "오늘 자수할 거라면서요. 어제 통화까지 하셨잖아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함숙진은 "그때만 해도 아무 낌새 없었어"라고 전했다. 남태형은 "근데 갑자기 왜요"라고 물었고 함숙진은 "막상 들어갈 생각하니까 그 돈 가지고 아니겠다 그런 거 아니겠니"라고 전했다. 남태형은 주먹으로 소파를 내리치며 "잘 살피라고 했잖아요"라며 분노했다. 이어 남태형은 "이번 일 틀어지면 우지환한테 회사 뺏기게 생겼다고요"라며 소리를 높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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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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