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최소 3만5000명 확진.. 전날보다 6000여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만550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만55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총 1만6952명으로 전체의 47.7%를 차지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만55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동시간(4만1842명) 대비 6339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총 1만6952명으로 전체의 47.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8551명으로 전체의 52.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8949명 ▲서울 6016명 ▲경북 2511명 ▲대구 2247명 ▲경남 2051명 ▲인천 1987명 ▲충남 1766명 ▲전북 1678명 ▲충북 1550명 ▲강원 1490명 ▲광주 1220명 ▲전남 1118명 ▲부산 1055명 ▲대전 810명 ▲울산 718명 ▲제주 294명 ▲세종 43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 "염모제 5종 쓰지마"… 토니모리 새치샴푸 어쩌나
☞ "관리비만 1300만원"… 지드래곤 164억원 자택, 현금 매입?
☞ 논문 표절 2년 만… 설민석, 한가인 손잡고 방송 복귀
☞ 이렇게 갑자기?… 이휘재, 30년만에 활동중단 이유는?
☞ "이효리가 팔아치운 소주=무려 20억 병?"
☞ 새 돌파구된 폐배터리 재활용… 현대차그룹도 구체화
☞ 모텔서 음료수 마시고 쓰러진 후 암호화폐 1억원 털렸다
☞ "그곳에서 행복하길"… '향년 36세' 오인혜 사망 2주기
☞ 이소라, 보톡스 부작용?… "지인 추천이었는데"
☞ [영상] '깐부' 오영수 파격댄스?… 美에미상 뒤흔들었다
이준태 기자 jun_elijah@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모제 5종 쓰지마"… 토니모리 새치샴푸 어쩌나 - 머니S
- "관리비만 1300만원"… 지드래곤 164억원 자택, 전액 현금 매입? - 머니S
- 논문 표절 2년 만… 설민석, 한가인 손잡고 방송 복귀 - 머니S
- 이렇게 갑자기?… 이휘재, 30년만에 활동중단 이유는? - 머니S
- "이효리가 팔아치운 소주=무려 20억 병?" - 머니S
- 새 돌파구 된 폐배터리 재활용… 현대차그룹도 사업 구체화 - 머니S
- 모텔서 음료수 마시고 쓰러진 유부남, 암호화폐 1억원 털렸다 - 머니S
- "그곳에서 행복하길"… '향년 36세' 오인혜 사망 2주기 - 머니S
- '돌싱글즈3' 이소라, 보톡스 부작용?… "지인 추천이었는데" - 머니S
- [영상] '깐부' 오영수 파격댄스 좀 봐?… 美에미상 뒤흔들었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