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살릴 기회 두 번 있었는데..스토킹 살해범 "죄송합니다"
이준희 letswin@mbc.co.kr 2022. 9. 16. 19:00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범이 구속 영장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출석 당시 입을 굳게 닫았던 그는 법원을 나오면서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는데요.
정부와 국회는 부랴부랴 관련법 강화에 나섰고 경찰은 신상공개를 검토 중입니다.
#신당역 #스토킹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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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2팀 [구성: 이준희, 편집: 최유진·강수민]
이준희 기자 (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408506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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