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잠실야구장 '스펀지로 언제 빗물 다 빼나'
2022. 9. 16. 18:54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LG 트윈스 경기가 시작과 동시에 비가 내려 지연 됐다. 빗물을 스펀지를 이용해 빼내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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