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신당역에 붙은 메시지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2022. 9. 16. 18:49
약 3년간 300여 차례 전화·메시지 스토킹 살해범, 약 3달간 합의·종용 문자 보내 오늘 구속심사…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신당역에 시민들 추모 발길 "하늘서 행복하길"
윤 대통령 "사건 충격…스토킹 방지법 보완하겠다" 법무부, 스토킹 처벌법 개정 추진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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