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홍지윤에 "사랑스럽다" 적극 구애(이십세기 힛트쏭)

김원겸 기자 2022. 9. 16.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십세기 힛-트쏭'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흥과 웃음을 선사한다.

16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시청자 PICK! 온 가족 노래방 애창곡 힛트쏭' 2탄이 그려진다.

홍지윤을 향한 김희철의 구애도 계속된다.

김희철은 홍지윤의 '남행열차' 무대에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연신 감탄한다는 후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8일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 제공|KBS Joy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십세기 힛-트쏭'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흥과 웃음을 선사한다.

16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시청자 PICK! 온 가족 노래방 애창곡 힛트쏭' 2탄이 그려진다.

지난주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성대현, 채리나, 홍지윤, 골든차일드 이장준은 이날 또 한 번 역대급 텐션을 뽐낸다. 이들은 보는 이들까지 신나게 만드는 춤과 노래로 흥을 발산할 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성대현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 안무를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한다. 그는 출연진들이 믿지 않자 무대에 올라 포인트 춤을 보여주는 열정을 드러낸다. 또 성대현과 김희철은 김정민과의 친분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등 '유치함의 끝판왕'을 달린다.

이장준은 채리나, 성대현과 세대차이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김종민이 엄정화의 댄서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 채리나에게 충격을 안기고, R.ef 곡으로 이번 차트 상위권에 오른 성대현에게는 "그냥 예능 선배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폭소케 한다.

홍지윤을 향한 김희철의 구애도 계속된다. 김희철은 홍지윤의 '남행열차' 무대에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연신 감탄한다는 후문. 또한 "명절에 집에 같이 가면 엄청 좋아하겠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