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수갑 느슨해.." 경찰서에서 성범죄 피의자 도주
2022. 9. 16. 18:43
오토바이 얻어 타고 경찰 추격 따돌린 남성 운전자 "범죄 피해자인 줄 알고 태워줬다" 경찰 관계자 "손목에 수갑 헐겁게 채워진 듯" 경기도에서 잡아 여수 내려왔는데 도주 다음 날 저녁, 인천시의 한 커피숍서 검거 피의자,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혐의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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