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엄마될 준비 됐어요~"까만 꼬물이, 내 사랑"

김수형 2022. 9. 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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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반려견을 케어하는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반려견을 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한영은 "까만 꼬물이로 와서 벌써 언니야가 된 내사랑 오월이~~"라며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다.

한영은 "이제 오월이와의 추억을 오월이 계정에 담으려고해요 #오월이#박오월월 #박군#박꾼 #한영#"이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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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한영이 반려견을 케어하는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한영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반려견을 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한영은 "까만 꼬물이로 와서 벌써 언니야가 된 내사랑 오월이~~"라며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다. 

한영은 "이제 오월이와의 추억을 오월이 계정에 담으려고해요 #오월이#박오월월 #박군#박꾼 #한영#"이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박군은 지난 4월, 8살 연상의 한영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박군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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