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신입행원 채용..서류접수 다음달 4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은행이 다음 달 4일까지 신입행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신입행원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입행한 직원 전원에게 입행 1년 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미래를 선도할 3가지 전략적인 분야의 인재를 영입하고자 이번 공개채용을 시행한다"며 "진취적이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하나은행이 다음 달 4일까지 신입행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입행원 공채채용은 ▲지역인재 ▲미래성장 ▲디지털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서류전형·필기전형·실무진 면접전형·최종 면접전형을 거쳐 각 부문별 두 자릿수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하나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신입행원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입행한 직원 전원에게 입행 1년 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미래를 선도할 3가지 전략적인 분야의 인재를 영입하고자 이번 공개채용을 시행한다"며 "진취적이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율희, 변호사 만났다 "늦었지만 바로잡을 것"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셋째 원하는 이지혜 시험관 시술 "낳고 싶은데 어떡해"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