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6016명 확진..1주 전보다 1020명↑

박동해 기자 2022. 9. 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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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16명 발생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6016명 늘어 누적 475만681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7333명보다 1317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오후 6시 4996명보다는 1020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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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는 1317명 줄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9.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16명 발생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6016명 늘어 누적 475만681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7333명보다 1317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오후 6시 4996명보다는 1020명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13일 1만7384명, 14일 1만1819명으로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하다 지난 15일에는 9225명이 확진돼 1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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