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29일 데뷔 2년 만에 첫 미니 발매..원슈타인→권진아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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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파이브 센시스'(FIVE SENSES (파이브 센시스))를 발매한다.
이에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커밍순 이미지부터 트랙리스트를 차례로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완성도 높은 총 7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특히 지코, GRAY, 로꼬, 원슈타인, 시온, 권진아, 애쉬아일랜드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각 트랙에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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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래퍼 비오(BE'O)가 데뷔 2년 만에 첫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비오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파이브 센시스'(FIVE SENSES (파이브 센시스))를 발매한다.
이에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커밍순 이미지부터 트랙리스트를 차례로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완성도 높은 총 7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특히 지코, GRAY, 로꼬, 원슈타인, 시온, 권진아, 애쉬아일랜드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각 트랙에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을 펼친다.
비오는 2020년 싱글 '몬스터'(Monster)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Mnet '쇼미더머니 10'에서 최종 3위에 올라 실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비오가 경연곡으로 선보인 '카운팅 스타즈'(Counting Stars)', '리무진' 등은 음원 차트 상위권을 강탈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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