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tvN 금토드라마 '블라인드' 16일 첫 방송

김건우 기자 2022. 9. 16.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자체 제작한 tvN 금토드라마 '블라인드'가 16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특히 판타지오는 체계적인 프로듀서 시스템과 프로덕션 운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콘텐츠 확보와 제작에 힘을 실어 드라마 제작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자체 제작한 tvN 금토드라마 '블라인드'가 16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옥택연, 하석진, 정은지가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판타지오는 상반기 tvN 드라마프로젝트 O'PENing을 통해 '오피스에서 뭐하Share?', '아파트는 아름다워' 두 편의 드라마를 선보였다. 이번 '블라인드' 제작까지 이어가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판타지오는 체계적인 프로듀서 시스템과 프로덕션 운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진행해 경쟁력 있는 작품의 기획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콘텐츠 확보와 제작에 힘을 실어 드라마 제작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국민배우' 안성기, 예전과 달라진 모습…'건강 이상' 우려도제니·뷔 어쩌나…고화질 이마 키스·데이트 사진 또 털렸다신민아♥김우빈, 파리 데이트 목격담…7년 열애 이상無'나는 솔로' 1기 영호, 가발 벗은 모습 공개…"모발이식 끝"김종민, 소개팅서 최악의 멘트…현주엽도 '절레절레'
김건우 기자 jai@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