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아들 다리 상태에 경악 "남편이 불침번 섰는데" [리포트:컷]

노민택 2022. 9. 16.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자이언트 핑크의 아들이 모기의 습격을 받았다.

16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려고 꼭 불끄고 누우면 모기가 귀 옆으로 윙 지나감.. 잡으려고 불키면 안보임.. 끄면 또 지나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모기에 물려 약을 잔뜩 바른 아들의 다리를 공개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 남편 한동훈과 결혼해 올해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자이언트 핑크의 아들이 모기의 습격을 받았다.

16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려고 꼭 불끄고 누우면 모기가 귀 옆으로 윙 지나감.. 잡으려고 불키면 안보임.. 끄면 또 지나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모기에 물려 약을 잔뜩 바른 아들의 다리를 공개했다. 붉게 달아오른 모기의 흔적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늘은 남편이 모기 불침번 섰음. 눈 떠보니 다 물려있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벌레를 잡을 줄 모른다고.. 하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 남편 한동훈과 결혼해 올해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자이언트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