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다올찬 쌀' 17톤 프랑스 수출
박언 2022. 9. 16. 18:05
음성군의 '다올찬 쌀'이 프랑스 수출길에 오릅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혼합미 17톤으로 10kg들이 1,688상자로, 부산항을 출발해 다음 달 프랑스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저온저장으로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게 특징인 '다올찬 쌀'은 2017년부터 4년 연속 프랑스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중단된 이후 올해 다시 판로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