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포항이 남긴 131201191201220911.. 18자리 암호를 풀었더니!!!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2. 9. 16. 18:00
프로축구 포항이 지난 11일 K리그 공식 인스타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달랑 숫자 ‘131201191201220911’를 적었습니다.
마치 암호 같은 18자리 숫자엔 의미심장한 뜻이 담겨 있었는데요.
포항이 남긴 의문의 18자리 숫자와 함께 선두 울산과 2위 전북의 K리그1 우승 경쟁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축구 #포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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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2팀 [기획: 성지영, 구성: 이명진, 디자인: 최유리, 편집: 김주형·김효진]
이명진 기자 (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408491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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