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데뷔곡 '일레븐'도 멜론 1억 스트리밍
윤기백 2022. 9. 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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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멜론에서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두 번째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16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로써 '일레븐'은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두 번째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 됐다.
지난달 22일 발매한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도 약 3740만건 스트리밍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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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멜론에서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두 번째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16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로써 ‘일레븐’은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두 번째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 됐다.
멜론에서 286일째 차트에 진입하고 있는 아이브의 데뷔곡 ‘일레븐’은 공개된 지 약 9개월이 지났음에도 현재까지도 톱30에 머물고 있다. 금일(16일) 기준 전체 스트리밍 1억50만건을 넘어섰고, 전체 감상자는 32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발매한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도 약 3740만건 스트리밍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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