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뷔 참석한 애프터 파티서 찍었나..열애설 아랑곳 않는 러블리 셀카
강효진 기자 2022. 9. 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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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멤버 지수의 허리를 잡고 있는 제니와 화려한 비주얼로 꾸민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고 있는 제니의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뷔는 14일 서울 성수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블랙핑크의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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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멤버 지수의 허리를 잡고 있는 제니와 화려한 비주얼로 꾸민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고 있는 제니의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열애설이 여러 차례 불거진 가운데, 별다른 해명 없이 아랑곳 않고 '쿨'한 행보를 보여주는 모습이다.
특히 뷔는 14일 서울 성수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블랙핑크의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랙핑크는 1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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