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다비치 강민경, 궁금증 유발 신곡 티징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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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신곡의 힌트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15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 무드에 대한 스포일러를 전했다.
따뜻한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에는 강민경과 한 남성의 뒷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통창을 통해 쏟아지는 햇빛과 주황빛 노을이 포근한 무드를 더하며 강민경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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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신곡의 힌트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15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 무드에 대한 스포일러를 전했다.
따뜻한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에는 강민경과 한 남성의 뒷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통창을 통해 쏟아지는 햇빛과 주황빛 노을이 포근한 무드를 더하며 강민경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둘의 뒷모습은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강민경이 새롭게 선보일 하모니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16일에는 다비치 오피셜 SNS를 통해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컬래버레이션 아티스트의 손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피아노부터 작곡 노트, 기타에 이르는 다채로운 요소들이 강민경과 협업할 아티스트에 대한 힌트를 추가 제공하며 궁금증을 배가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실력과 케미스트리 모두 완벽한 'K-발라드 원톱 듀오'로 꾸준하게 롱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강민경은 작곡 노트를 공개하며 신곡 작업 소식을 전했다. 이에 강민경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적 시도와 곡 작업 참여를 통해 보여줄 아티스트 강민경으로서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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