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대표 "비대위가 한 모든 행위가 무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법원이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가 타당하다며 주 전 위원장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과 관련해, 비대위가 한 모든 행위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법원이 지난 판결문 내용을 좀 더 보강해 비대위원장 임명과 비대위 설치 등이 모두 무효라고 정확히 적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대위가 설치된 적도 없다는 판단에 따라, 최고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국민의힘 측 주장도 부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법원이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가 타당하다며 주 전 위원장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과 관련해, 비대위가 한 모든 행위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법원이 지난 판결문 내용을 좀 더 보강해 비대위원장 임명과 비대위 설치 등이 모두 무효라고 정확히 적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대위가 설치된 적도 없다는 판단에 따라, 최고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국민의힘 측 주장도 부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