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FiPA 안전보건 워크숍' 개최

박성환 2022. 9. 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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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경기 광명시 골든리버호텔에서 공단의 안전 소통체계 구축 및 현장 작동성 강화를 위한 '2022년 FiPA 안전보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효율적인 안전경영체계 운영을 위해서는 안전보건관리조직의 안전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안전역량을 강화하여 앞으로 안전 문화가 현장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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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실무진 안전 역량 강화

[서울=뉴시스] 2022년 FiPA 안전보건 워크숍 단체 사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경기 광명시 골든리버호텔에서 공단의 안전 소통체계 구축 및 현장 작동성 강화를 위한 '2022년 FiPA 안전보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박경철 공단 이사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비롯해 본사 및 4개 지사의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공단 사업장의 안전관리 및 활동사항과 현장 작동성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또 공단 사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FiPA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개선방안에 토론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효율적인 안전경영체계 운영을 위해서는 안전보건관리조직의 안전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안전역량을 강화하여 앞으로 안전 문화가 현장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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