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시동생 논란' 스트레스 심했나.."플로팅" [TEN★]

차혜영 2022. 9. 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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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플로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플로핑 테라피를 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코치가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운데 해당 사건으로 인해 손담비가 스트레스를 받은 건 아닌지 걱정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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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손담비 SNS)

가수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플로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플로핑 테라피를 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플로핑 테라피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코치가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운데 해당 사건으로 인해 손담비가 스트레스를 받은 건 아닌지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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