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티3엔터·산돌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유준하 2022. 9. 16.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산돌, 제이오 등 3개사를 상장예비심사 승인했다고 밝혔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산돌은 지난 2018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제이오는 지난 1994년 설립된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업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산돌, 제이오 등 3개사를 상장예비심사 승인했다고 밝혔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686억6600만원, 영업이익 91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산돌은 지난 2018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20억2500만원, 영업이익 47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제이오는 지난 1994년 설립된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787억300만원을, 영업손실은 39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감 급한 대우조선해양, 8000억 규모 전투함 사업 포기한 이유
-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신당역은 지금
- 국민 '내핍' 권하는 동안…집무실 이전 파생비용만 1600억
- "2차 주가조작 사무실서 '김건희 파일' 나와"…김남국, 기소 요구
- 이재명 "영빈관 878억 예산, 수재민 만명에 천만원씩 줄 수 있는 돈"
- '오겜' 황동혁 감독 "시즌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제안할까 생각도"
- “날 신고해?”…스토킹하다 전 연인에 ‘휘발유’ 뿌린 50대 구속 송치
- 고개 푹 숙인 '신당역 역무원 살인' 피의자…'묵묵부답'
- [누구템] 용진이형의 친근한 투샷 속 하얀색 나이키 신발은
- ‘기차 날릴 위력’ 난마돌, 한반도와 가까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