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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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동차산업의 친환경·미래차 중심 산업 대전환과 부품산업 생태계 강화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가 첫 삽을 떴다.
전북도는 16일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전라북도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전북도는 국비 등 1621억원을 들여 군산 새만금 지역에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를 짓고, 기업 육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주영은 도의회의장은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를 통해 전북이 친환경·스마트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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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동차산업의 친환경·미래차 중심 산업 대전환과 부품산업 생태계 강화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가 첫 삽을 떴다.
전북도는 16일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전라북도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는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의 하나다.
착공식에는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국비 등 1621억원을 들여 군산 새만금 지역에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를 짓고, 기업 육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훈 정무부지사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국주영은 도의회의장은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를 통해 전북이 친환경·스마트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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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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