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린 살피는 김태훈
김상민 2022. 9. 16. 17:04
[이데일리 골프in=제주 김상민 기자] 16일 제주 한림에 위치한 블랙스톤 골프&리조트 제주 남, 동 코스(파72/ 7,385야드)에서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태훈이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감 급한 대우조선해양, 8000억 규모 전투함 사업 포기한 이유
-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신당역은 지금
- 국민 '내핍' 권하는 동안…집무실 이전 파생비용만 1600억
- "2차 주가조작 사무실서 '김건희 파일' 나와"…김남국, 기소 요구
- 키 잡은 이원석 검찰총장…과제는 결국 '이재명'
- '오겜' 황동혁 감독 "시즌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제안할까 생각도"
- 이재명 "영빈관 878억 예산, 수재민 만명에 천만원씩 줄 수 있는 돈"
- 고개 푹 숙인 '신당역 역무원 살인' 피의자…'묵묵부답'
- [누구템] 용진이형의 친근한 투샷 속 하얀색 나이키 신발은
- ‘기차 날릴 위력’ 난마돌, 한반도와 가까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