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두산테스나, 김도원 대표이사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테스나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 지주부문 최고전략책임자(CSO) 김도원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20여 년간 에너지사업 분야 등을 담당해오다, 지난 2021년 두산그룹에 합류해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비전 및 전략 수립, 신사업 개발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인사로 김 사장은 두산테스나 대표이사와 ㈜두산 지주부문 CSO를 겸임한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도원 사장, 두산테스나 대표이사·㈜두산 CSO 겸임
[더팩트 | 서재근 기자] 두산테스나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 지주부문 최고전략책임자(CSO) 김도원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20여 년간 에너지사업 분야 등을 담당해오다, 지난 2021년 두산그룹에 합류해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비전 및 전략 수립, 신사업 개발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인사로 김 사장은 두산테스나 대표이사와 ㈜두산 지주부문 CSO를 겸임한다.
likehyo85@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신당역 추모공간 찾은 시민들 [TF사진관]
- 수사권 조정 후 사건처리 '하세월'…경찰항고제 부상
- "영빈관 옮길 거야" 김건희 예고 현실화?…예산 878억 책정 논란
- '민생 강조' 정진석 비대위…힘 빠진 與 당권주자들
- 시진핑-푸틴, 전쟁 후 첫 대면 회담…러 "하나의 중국" 지지 [TF사진관]
- 연장신청 이명박·기각 정경심…'형집행정지' 희비
- [엔터Biz] 콘텐트리중앙, '수리남' 인기에 주목↑ 수혜 누릴까
- 환율 1400원 목전…강(强)달러 시대 수혜주 살펴보니
- 허니제이, 결혼+임신 '겹경사' 깜짝 발표 "가슴 벅찬 기쁨"
- 김윤덕, “‘민생실종’ 정치의 가치가 사라진 시기 당대표 보좌역 맡았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