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17일 토요일(음력 8월 22일 癸酉)
36년생 안전사고나 관재 시비 조심. 48년생 뭇사람 불만은 언젠가는 터진다. 60년생 잘났다 우쭐댈 것도 못났다 시뚝댈 것도 없다. 72년생 겉 좋다고 속까지 좋을까. 84년생 손으로 하늘 가리기. 96년생 지인과 금전 거래는 거절이 상책.
37년생 줬다면 갚길 바라지 마라. 49년생 노동이든 운동이든 육체 활동 늘리도록. 61년생 울지 않는 갓난아이 배곯기 십상. 73년생 지난 일 잊고 내일을 준비하라. 85년생 감언이설 간파할 줄 알아야. 97년생 몸과 마음에 활기 넘치는 하루.
38년생 조급하게 서둘러 좋을 것 없다. 50년생 밑 빠진 독 물 붓기. 62년생 긴장감도 지속되면 삶이 경직. 74년생 바람에 꺾이지 않는 버들가지 배우도록. 86년생 꿈은 반대란 말 명심. 98년생 못나고 굽은 소나무 태산 지킨다.
27년생 운기 충만하니 기대 이상 결실 기대. 39년생 오랜 가뭄 끝 단비 오듯 기쁘구나. 51년생 질병은 초장에 다스려야. 63년생 떨어지는 공 바닥도 안 치고 오르겠나. 75년생 마루 높으면 천장 낮은 법. 87년생 돌고 도는 게 인생살이.
28년생 절교할지언정 험담하지 마라. 40년생 ㅅ, ㅈ, ㅊ 성씨가 귀인. 52년생 가식이나 꾸밈 없이 솔직 담백하게. 64년생 어렵게 얻은 건 쉽게 잃지 않는다. 76년생 굳이 앞서 가려 말고 조용히 따라가라. 88년생 엄한 스승이 유익한 벗만 못하다 했다.
29년생 갖가지 행복으로 즐거움 넘치는 시기. 41년생 낙(樂) 고생 끝에 온다. 53년생 동업 생각했다면 소띠와 함께하라. 65년생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얼 새 없다. 77년생 하루속히 접는 게 이득. 89년생 무모해 보일 수 있지만 도전해 보는 것도.
30년생 떨어지는 공 바닥도 안 치고 오르겠나. 42년생 고와도 미워도 내 님. 54년생 새 일이나 신규 사업 나중으로 미루는 게. 66년생 계획과 원칙 갖고 추진. 78년생 동기의 시기 질투 각별히 주의. 90년생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31년생 진정한 명예는 지위보다 고매한 인품에서. 43년생 착수가 곧 성공이니 일단 시작. 55년생 개살구도 맛 들일 탓. 67년생 운기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하루. 79년생 누구보다 자신에게 더 엄격하도록. 91년생 빛바래고 사랑은 시들기 마련.
32년생 도전 않으면 고민도 없다. 44년생 아침에 벌떡 일어날 꿈 있다면 희망 차다. 56년생 일 앞서 경중과 선후 따져 진행하도록. 68년생 예상보다 무난히 진행될 듯. 80년생 최저가 있기에 최고가 있는 것. 92년생 숫자 4, 9와 흰색 행운 부른다.
33년생 민감한 시기 여유와 융통성 필요. 45년생 밤 깊을수록 새벽 가까이 있다. 57년생 즉석에서 즉흥적으로 대응 마라. 69년생 부부 사이도 인내와 이해 필요. 81년생 손톱 밑 가시 박힌 듯. 93년생 반풍수(半風水)가 집안 망친다.
34년생 부인과 비뇨기과 질환 주의. 46년생 아프면 남쪽 의사에게 진찰. 58년생 약점 뒤집으면 장점 된다. 70년생 주변인들과의 조화와 협력이 빛 발하는 시기. 82년생 정체는 후퇴만 못 하다. 94년생 하나 주면 두 개 돌려받을 듯.
35년생 없애야 할 걸 없애지 않으면 근심 된다. 47년생 상황 순응하며 현실 직시하도록. 59년생 비 온 뒤 땅 굳는 법. 71년생 변화와 이동으로 삶 활력을. 83년생 뗏목 타고 바다 건널 수 있을까. 95년생 제 꾀에 제 당할 수도.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 쌀로 만든 술과 가공식품 맛 보세요
- 강원도 고랭지 사과, 못생겼지만 더 달아요
- 입맛 돋우는 햅쌀 인기에… 오늘도 ‘도정 24시간 풀 가동’
- [알립니다] 조성진·임윤찬 공연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바로잡습니다] 26일 자 B8면 ‘스니커즈 18켤레로 인생역전 “정품은 접착제 냄새가 달라요”’
- [팔면봉] 변화·쇄신하겠다는 韓, 중도 외연 확장 시작한 李. 외
- ‘딥페이크’ 서울대 졸업생 징역 10년
- “北, ICBM 발사대 배치… 풍계리 핵실험장도 준비 끝”
- 北·우크라 교전 보도… 軍 “선발대 일부 투입했을 수도”
- 한미, 작계에 北의 핵공격 시나리오 반영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