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다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가 힐링템으로 소개해

- 프리즘(PRIZM) 라이브 방송에서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가 소개한 벨레다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
- 뭉친 근육을 풀어줄 때 사용하는 '힐링템'
- 천연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건강하게 셀룰라이트를 관리해주며 은은한 아로마 향이 기분 전환에 도움
- 명절 후 '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뺀다,' 이른바 '급찐급빠'를 위한 아이템으로 임상실험 결과 일시적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가 입증됨

[ 김경림 기자 ]

지난달 29일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PRIZM)’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힐링’ 주제 하에 벨레다의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을 소개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이사배는 “예전부터 사용하던 제품으로 오랜 시간 서서 방송을 한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힐링템’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벨레다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의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위스 No.1 천연 및 유기농 뷰티 브랜드 벨레다(WELEDA)의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은 천연 식물성 오일인 버치 잎사귀, 로즈마리 및 루스커스 추출물과 함께 살구씨 오일, 호호바씨오일, 밀배아오일 등이 함유돼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수분감과 탄력을 제공한다. 숲의 아로마 향과 더불어 상큼한 과일 향이 조화롭고 은은한 향기를 풍겨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바디 오일 부분 어워드를 다수 수상한 벨레다 대표 제품으로 과거 변정수의 몸매 관리용 오일로도 많이 언급되었으며, 최근에는 가수 가희가 SNS에 셀룰라이트 관리 아이템으로 직접 추천하며 많은 셀럽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벨레다 관계자는 "명절 후 ‘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빼야한다’ 이른바 ‘급찐급빠’에 사용하면 좋을 아이템으로 샤워 후 허벅지, 엉덩이, 팔뚝 등 셀룰라이트가 고민되는 부위에 손이나 마사지 도구를 사용해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면 셀룰라이트 감소에 효과적이다. 독일과 한국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은 ‘벨레다’ 공식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뿐 아닌 올리브영, 전국 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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