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이 남긴 초상화들..직접 모델로 선 것만 200여 점 [내일, 아트]
양성모 2022. 9. 16. 16:46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70년 넘게 영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였습니다. 재임 기간 만들어진 공식적인 여왕의 초상화와 초상사진만 수백 점에 이르는데요, 여왕 본인이 직접 모델로 선 것만 200여 점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늘 이세라 작가와 함께한 '내일 아트'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초상화 속 시대의 변천사를 살펴봤습니다.
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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