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200억원 규모 자사주특정금전 신탁계약 해지

백주아 2022. 9. 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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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F&F(383220)는 신탁계약 기간 만료로 삼성증권과 체결한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특정금전신탁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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