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22일까지 테크니컬 테스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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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한 건슈팅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테크니컬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테크니컬 테스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기술적인 부분을 재정비하고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자 실시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샷건, 저격소총, 런처 등 무기에 따라 차별화된 전투의 재미를 살린 모바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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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크니컬 테스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기술적인 부분을 재정비하고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자 실시된다. 국내 유저라면 공식 사이트에서 오는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 여부는 개별 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회사측은 지난 글로벌 CBT에서 발견한 발열 현상 등을 개선하고, 이번에는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를 모집해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샷건, 저격소총, 런처 등 무기에 따라 차별화된 전투의 재미를 살린 모바일 게임이다. 컨텍스트 기반 립 모션 기술을 활용해 움직임이나 반동, 표정 등을 세밀하게 구현했으며 전투 중에도 풀 버전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어 몰입감을 높였다.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 중에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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