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일반형강 누적 생산 500만톤 달성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국제강은 부산 신평공장 가동 24년 만에 일반형강 누적 생산량이 500만톤(t)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날 오전 신평공장 사무동에서 '생산 500만톤 기념 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성과를 기념했다.

신용준 동국제강 신평공장 공장장은 "(누적 생산) 500만톤 달성은 모두 노력해온 구성원 덕분이다"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품질 일반형강 생산체제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신평공장에서 연간 30만t의 일반형강을 생산하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