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로 가족과 가을밤 클래식 여행을!

정하성 기자 2022. 9.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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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클래식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세계 유일 공항 복합 문화축제인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오는 25일 오후 6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엔 피아니스트 임동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뮤지컬 배우 카이, 감미로운 목소리의 여성 듀오 다비치와 함께 보로딘 심포니 오케스트라(양일오 지휘자) 등이 참가, 가을밤의 깊은 정취 선사한다.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를 통해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무료(수수료·배송비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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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클래식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세계 유일 공항 복합 문화축제인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오는 25일 오후 6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엔 피아니스트 임동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뮤지컬 배우 카이, 감미로운 목소리의 여성 듀오 다비치와 함께 보로딘 심포니 오케스트라(양일오 지휘자) 등이 참가, 가을밤의 깊은 정취 선사한다. 

(시계방향으로) 다비치, 대니구, 양일호 지휘자, 카이

또한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및 공연 관람 이벤트를 통해 스타일러, 왕복 항공권, 다이슨 에어랩, 로봇 청소기, 애플워치 등 푸짐한 경품의 혜택도 누려볼 수 있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볼 수 있다.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를 통해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무료(수수료·배송비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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