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이앤이, 동남아시아 WTE 플랜트 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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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에너지화 전문기업 창조이앤이(대표 김강륜)는 'DPWMSSB' 및 'MRKL' 사와 지난 15일 WTE 플랜트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조이앤이 김강륜 대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폐기물 처리 문제 및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RE100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활용에 있어 창조이앤이의 축적된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 친환경 플랜트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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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에너지화 전문기업 창조이앤이(대표 김강륜)는 'DPWMSSB' 및 'MRKL' 사와 지난 15일 WTE 플랜트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조이앤이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사업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창조이앤이 대표 및 임원진은 현지 매립장을 방문해 폐기물의 매립 상황을 파악하고 폐기물의 재활용 및 처리 방향에 대해 현지 법인과 협의 과정을 진행했다. 양사는 1호 플랜트를 거쳐 향후 동남아시아지역에 폐기물 양산 처리 시설을 확장하는 데 협의했다.
창조이앤이는 15년간 폐기물을 이용해 오일 및 전기 에너지, 더 나아가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생산해온 관련 특허를 보유한 에너지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활폐기물을 이용해 연속식 열분해 설비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창조이앤이는 2021년부터 중앙아시아 지역에 진출해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창조이앤이 김강륜 대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폐기물 처리 문제 및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RE100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활용에 있어 창조이앤이의 축적된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 친환경 플랜트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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