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300억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
백주아 2022. 9. 16.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반도체(042700)가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하겠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5월 10일 체결한 200억원 규모의 신탁계약과는 별개로 추가 취득을 계획 중인 건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미반도체가 2022년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00억 원 규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한미반도체(042700)가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하겠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다. 계약은 10월 중으로 진행된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5월 10일 체결한 200억원 규모의 신탁계약과는 별개로 추가 취득을 계획 중인 건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미반도체가 2022년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00억 원 규모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차 날릴 위력’ 난마돌, 한반도와 가까워져
-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신당역은 지금
- 국민 '내핍' 권하는 동안…집무실 이전 파생비용만 1600억
- "2차 주가조작 사무실서 '김건희 파일' 나와"…김남국, 기소 요구
- 이재명 "영빈관 878억 예산, 수재민 만명에 천만원씩 줄 수 있는 돈"
- '오겜' 황동혁 감독 "시즌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제안할까 생각도"
- “날 신고해?”…스토킹하다 전 연인에 ‘휘발유’ 뿌린 50대 구속 송치
- 고개 푹 숙인 '신당역 역무원 살인' 피의자…'묵묵부답'
- [누구템] 용진이형의 친근한 투샷 속 하얀색 나이키 신발은
- 대법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에 배상책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