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스엠,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선원 자격증명서' 만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퍼스엠(대표 이진석)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모바일 선원 자격 증명서'를 개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2년 블록체인 시범·확산 사업' 중 해양수산부가 제안한 '모바일 선원 자격 증명 서비스 구축' 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퍼스엠(대표 이진석)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모바일 선원 자격 증명서'를 개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2년 블록체인 시범·확산 사업' 중 해양수산부가 제안한 '모바일 선원 자격 증명 서비스 구축' 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오퍼스엠 측은 "카드형인 운전면허증과 달리 여권형의 '선원 수첩'과 종이 증서의 '해기사(海技士) 면허증'은 휴대와 보관이 불편하고 기재 내용의 위조·변조에 취약했다"면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기반으로 선원 증명서를 모바일화 함으로써 휴대·보관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원 자격의 진위와 유효성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선원 자격 증명서가 개발 완료되면 선원의 경우 증명서를 모바일 전자지갑에 간편히 보관할 수 있다. 선사는 선박에 보관하면서 수기로 기록하는 선원명부 등을 온라인에 보관하고 실시간 업데이트할 수 있다. 검증 기관인 해양경찰 등은 현재 선박에 비치된 서류를 근거로 검사하고 있는데, 시스템 개발 완료 후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신뢰도 높은 검증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점검할 수 있다.
오퍼스엠은 기업 서비스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을 간편히 적용할 수 있는 미들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2021년 블록체인 공공 선도사업에 이어 2022년 KISA 블록체인 공공 시범·확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내가 알던 안성기 맞아?…확 달라진 모습에 '건강 이상' 우려까지 - 머니투데이
- 제니·뷔 어쩌나…고화질 이마 키스·데이트 사진 또 털렸다 - 머니투데이
- 신민아♥김우빈, 파리 데이트 목격담…7년 열애 이상無 - 머니투데이
- '나는 솔로' 1기 영호, 가발 벗은 모습 공개…"모발이식 끝났다" - 머니투데이
- 김종민, 소개팅서 최악의 멘트…현주엽도 고개 내저어 - 머니투데이
- "저 여자, 노래가 뭔지도 몰라" 심수봉, 54살 어린 김다현 '공개 저격' - 머니투데이
- 속옷 입고 피아노 치던 이해인, 돌발 선언 "유료 콘텐츠 할 것" - 머니투데이
- "역대급 강세장 왔다"…8만5000달러 뚫은 비트코인 "9만달러" 전망도 - 머니투데이
- "남한과 왜 악수 안해?" 묻자…표정 변한 북한 감독 "이상한 질문 왜 해" - 머니투데이
- 엉뚱했던 '성동일 딸' 성빈 맞아?…단아한 무용 입시생 자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