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일주일은 '청년주간'..한덕수 총리, 청년들과 토크콘서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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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제3회 청년의날을 맞아 토요일인 내일부터 일주일을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정책 박람회와 청년정책 공작소 등의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주에는 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과 청년들의 관점에서 이슈를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청년정책 공작소' 등 요일별로 다양한 청년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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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제3회 청년의날을 맞아 토요일인 내일부터 일주일을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정책 박람회와 청년정책 공작소 등의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청년정책 박람회’를 열고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일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58개 체감형 부스를 통해 청년정책을 알릴 예정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일요일 오후 청년참여 토크콘서트 '전지적 청년 시점'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고충과 애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눈다는 계획입니다.
다음주에는 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과 청년들의 관점에서 이슈를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청년정책 공작소' 등 요일별로 다양한 청년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습니다.
이지선 기자 (ez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08443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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