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산후조리원서 이런 것도 해주네? '손발 감싼 정체는?'

김수현 2022. 9. 16.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영희가 출산 후 약해진 몸에 산후조리로 힐링했다.

김영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힐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과 발을 온통 감싸고 힐링 타임을 갖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발에는 수면양말, 손은 손 전용 팩을 하고 출산 후 산후조리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출산 후 약해진 몸에 산후조리로 힐링했다.

김영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힐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과 발을 온통 감싸고 힐링 타임을 갖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발에는 수면양말, 손은 손 전용 팩을 하고 출산 후 산후조리를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박수홍 친형, 60억 합의 거절 이유?..재산 200억 추정” 주장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탁재훈, 이지현과 핑크빛? 결혼 제안까지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최승경, 아내 임채원 외간 남자와 결혼에 경악…“다른 분 통해 알았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