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대비앤지스틸서 크레인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사상

강정태 기자 2022. 9.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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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3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비앤지스틸 냉연공장에서 크레인 점검을 하던 50대 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60대 노동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들은 공장 내부에 있던 천장크레인 레일 점검 작업 중 크레인과 철골구조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발생에 따라 해당 작업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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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장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노동부, 조사 중
16일 오전 9시30분쯤 50대 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60대 노동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비앤지스틸 냉연공장 내부 천장크레인 모습.(금속노조 제공)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16일 오전 9시3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비앤지스틸 냉연공장에서 크레인 점검을 하던 50대 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60대 노동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들은 공장 내부에 있던 천장크레인 레일 점검 작업 중 크레인과 철골구조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내 협력업체 소속인 이들은 평소에도 이 크레인을 운전하고 점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발생에 따라 해당 작업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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