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여고 박진영 선수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2순위 선발
정진욱 기자 2022. 9. 16.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하나원큐에 지명을 받은 박진영(삼천포 여고)선수가 온라인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 선수는 올해 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대회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했으며, 제47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2위를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하나원큐에 지명을 받은 박진영(삼천포 여고)선수가 온라인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 선수는 올해 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대회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했으며, 제47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2위를 했다. 2022.9.16/뉴스1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