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이름 새겨진 유니폼 보이는 김도완 감독,'처음부터 픽했어요' [사진]
박준형 2022. 9. 16. 16:04
[OSEN=인천,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여자프로농구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이 1라운드 5순위 숙명여고 이다현을 지명한뒤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보이고 있다. 2022.09.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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