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괌 여행 취소 100번 고민했는데..안 갔으면 큰일 날 뻔[TEN★]

강민경 2022. 9. 16.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희가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첫날은 내 사진 하나 없을만큼 정신없다가 둘째 날부턴 즐기기 시작♥ #괌 #괌여행 #아기랑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에메랄드빛 괌 모래사장에서 딸과 함께 놀이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가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첫날은 내 사진 하나 없을만큼 정신없다가 둘째 날부턴 즐기기 시작♥ #괌 #괌여행 #아기랑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에메랄드빛 괌 모래사장에서 딸과 함께 놀이 중이다. 또한 그는 선글라스와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