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파리 데이트..7년째 변함없는 애정
최지윤 2022. 9. 16.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33)·신민아(38) 커플이 파리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김우빈과 신민아가 프랑스 파리의 한 노천카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7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을 때도 곁을 지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우빈(33)·신민아(38) 커플이 파리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김우빈과 신민아가 프랑스 파리의 한 노천카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페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나란히 걸으며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두 사람은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7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을 때도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은 6월 막을 내린 노희경 작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송재림 39세 사망…경찰 "유서 발견 돼"(종합2보)
- 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자수…제발 도와달라"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집들이 온 절친 남편이 한 짓…홈캠에 찍힌 충격 장면(영상)
- 돌아가는데 뒤통수 가격…가라테 경기하던 초등생 '사지마비'
- 피겨 이해인, '성추행 누명' 벗고 선수 자격 일시 회복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