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일레븐'도 멜론 1억 스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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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멜론에서 2번째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멜론에서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기준 전체 스트리밍 수 1억 50만건을 넘었다.
앞서 먼저 멜론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러브 다이브'는 현재 누적 1억1810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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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가 멜론에서 2번째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멜론에서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레븐'은 공개된 지 9개월이 지났음에도 현재까지 멜론차트 톱 30위권안에 머물고 있다. 16일 기준 전체 스트리밍 수 1억 50만건을 넘었다.
앞서 먼저 멜론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러브 다이브'는 현재 누적 1억1810만을 기록했다. 전체 감상자는 340만명을 넘었다.
지난달 22일 발매된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전체 스트리밍 3740만건을 돌파, 전체 감상자는 200만명을 달성했다.
음악 방송에서도 아이브의 뜨거운 인기는 꾸준히 증명되고 있다. 지난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9월 셋째 주 1위를 거머쥐며 음악 방송 총 31관왕이라는 기록을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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