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커플 사진 추가 유출.."프라이빗 파티까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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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커플 사진이 다시 한 번 유출됐다.
최근 두 사람의 사진을 계속해서 유출한 A씨는 16일 온라인을 통해 제주도에 방문한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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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커플 사진이 다시 한 번 유출됐다.
최근 두 사람의 사진을 계속해서 유출한 A씨는 16일 온라인을 통해 제주도에 방문한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같은날 JTBC 측은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발매일 이틀 전인 14일 서울 성수동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블랙핑크의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가 개최됐다며 뷔가 해당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단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행사를 즐겼다고 알려졌다.
한편,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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